한해 3200명 의사 늘고 인구 주는데 의사 늘리면 15년 후 과잉 #필수분야 열악한 환경을 먼저 개선하는 게 소아과 부족 해결책 #간호법 지역사회 간호 조항.
그건 내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.아무리 의사를 늘려도 근본 문제를 방치하면 필수의료 의사는 계속 부족할 거다.
적정부담-적정급여-적정수가로 가야 한다.이런 경험 많은 의사를 취약지역에 갈 수 있게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한다.보사연의 가정이 잘못됐다.
세후에는 1억 5000만~1억 6000만원이다.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.
의대정원을 늘리면 해결된다는데.
의협은 간호사의 단독개원으로 가는 지름길이 간호법안이라고 의심한다.의료행위 중 성폭행 등을 저지른 의사는 우리가 용납하지 않는다.
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2020년 의료계 파업이 있었다.) 간호법 시행하면 의료체계 무너질 것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단독개원 조항이 없다던데.
신성식 복지전문기자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@joongang.필수의료 분야 의사는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.